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 [특별기고]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의 최종 완성을 바라보며
    • [인터뷰] 美동포 박선근 “서울에 유엔군 추모공원 세워요”
    • “K-컬처의 완성은 ‘나눔’…여성이 움직일 때 세계가 바뀐다”
    • 파업 위기 속 “삼성家 상속세 12조 완납”…재벌 승계 최대 변수 된 ‘상속세’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대서양 건너 온 13년 전 사랑의 편지…병 속에 담긴 사연은

    대서양 건너 온 13년 전 사랑의 편지…병 속에 담긴 사연은

    김예림By 김예림July 10,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출처=영국 가디언][출처=영국 가디언]

    한 젊은 커플이 캐나다 동쪽 끝 뉴펀들랜드에서 띄운 병 속 편지가 13년 만에 3,200킬로미터 떨어진 아일랜드 해안에서 발견돼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9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케이트와 존 게이는 지난 월요일 아일랜드 서쪽 끝 케리주 스크래건 만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하던 중 이 병을 발견했습니다.

    병 속에 담긴, 2012년 9월에 쓰인 편지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니타와 브래드의 벨아일랜드 당일치기 여행. 오늘 우리는 섬 끝자락에서 저녁식사와 이 와인, 그리고 서로를 즐겼습니다. 이 편지를 발견한 분은 저희에게 전화 주세요”

    글 아래에는 전화번호도 적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쪽지를 읽고 아니타와 브래드를 위해 건배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들이 아직도 함께 하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들은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 해안 정화 활동을 주최한 환경단체 페이스북 페이지에 메시지를 올리고 편지 주인공들의 응답을 기다렸습니다.

    [출처=영국 가디언][출처=영국 가디언]

    이 게시글은 순식간에 확산됐고, 몇 시간 만에 캐나다에 사는 아니타와 브래드 스콰이어스 부부에게 전해졌습니다.

    13년 전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던 두 연인은, 현재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드는 “정말 정신없는 48시간이었다”며 “월요일 밤, 막내아들을 재우고 있는데 휴대전화가 ‘딩딩딩딩’ 울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내가 다른 방에서 웃고 있어 나가보니 아니타가 ‘당신 이거 믿을 수 없을 거야’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여행 당시 1년째 연애 중이었고, 이후 2016년에 결혼했습니다.

    브래드는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는 그저 사랑에 빠진 젊은이들이었고 지금은 그때보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브레터 #병편지 #아일랜드 #캐나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엔비디아 시총 4조 달러 돌파…트럼프 금리 ‘압박’
    Next Article 미 국무, ‘트럼프 관세’ 직격탄 아세안과 첫 대면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May 4, 2026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May 4, 2026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May 4, 2026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