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걸을 수 있을 때 함께 모입시다”…재독 영남인, 고향의 정 나눠
    • ‘여권 없이 캐나다로…’ 김시우, 국경넘었지만 ‘무료 통행’ 초청장 받아
    • [인터뷰] “우리에겐 저마다의 섬이 있다”…제주-사할린 잇는 예술 여정
    • 한화에어로, ‘새 경영진 체제’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 가속
    • KOTRA, AI 무역인재 5천명 키운다
    • 요하네스버그 한복판에 펼쳐진 ‘드라마 속 한국’
    • 창녕 마늘로 만든 ‘한국의 맛’…대만 맥도날드에 진출
    • BTS의 그래미 보이콧, 세계가 주목했다…”이젠 ‘개선’ 보여줘야”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17살 소녀가 50살 남성 대리모로 출산”…중국 ‘발칵’

    “17살 소녀가 50살 남성 대리모로 출산”…중국 ‘발칵’

    정서연By 정서연March 24,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상관정이 웨이보]

    중국에서 17살 미성년자가 50살 남성의 대리모로 쌍둥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4일 인신매매 근절 활동가 ‘상관정이(上官正义)’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2007년 5월생 미성년자인 17살 이족 소녀가 50대 남성 A 씨의 대리모로 지난달 2일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상관정이가 광저우의 한 대리모 기관에서 입수한 사례에 따르면, “이 소녀에게 배아가 이식될 때는 겨우 16살에 불과했다”면서 “최근 수년간 중국 소수민족인 이족 여성들의 대리모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성년자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상관정이는 A 씨가 광저우의 한 대리모 중개업체와 난자 기증 및 대리모 계약을 체결했고, 90만위안(약 1억8천만 원)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업체가 받는 수수료는 대리모 한 명당 18만~20만위안(3,600만~4천만 원), 쌍둥이의 경우 20만~24만위안(4천만~4,900만 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난자 제공자의 학력에 따라, 학사 학위 소지자는 10만위안(2000만원), 석사 학위 소지자는 15만위안(3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소녀가 아내인 것처럼 위장해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대리모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상관정이는 대리모 중개업체를 겨냥해 “양심에 찔리지 않느냐”면서 “불법 대리모 사업을 엄중히 조사하고 처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국에서 대리모 출산은 불법이지만, 난임 등으로 수요가 많아 관련 사업은 은밀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폭로 내용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곧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저우시 보건 당국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매체에 밝혔습니다.

    #중국 #중국_대리모 #대리모 #불법_대리모 #쌍둥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서연(jswhy@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캄보디아 한인회, 분열과 갈등은 이제 그만…
    Next Article 관세 폭풍전야…”현대차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 美 수출 서둘러”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August 3, 2026

    “걸을 수 있을 때 함께 모입시다”…재독 영남인, 고향의 정 나눠

    August 2, 2026

    ‘여권 없이 캐나다로…’ 김시우, 국경넘었지만 ‘무료 통행’ 초청장 받아

    August 2, 2026

    [인터뷰] “우리에겐 저마다의 섬이 있다”…제주-사할린 잇는 예술 여정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걸을 수 있을 때 함께 모입시다”…재독 영남인, 고향의 정 나눠
    • ‘여권 없이 캐나다로…’ 김시우, 국경넘었지만 ‘무료 통행’ 초청장 받아
    • [인터뷰] “우리에겐 저마다의 섬이 있다”…제주-사할린 잇는 예술 여정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