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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에 ‘머스크 칩’ 심은 전신마비 남성 근황은?…”게임 즐기며 새 삶”

    정서연By 정서연March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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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럴링크 트위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을 뇌에 이식 받은 첫 환자가 생각만으로 온라인 체스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각 23일 영국 BBC는 뉴럴링크의 첫 뇌 임플란트 사례인 전신마비 환자 놀란드 아르보의 수술 1년 후 경과를 전했습니다.

    아르보는 “나는 사고 이후 포기해야 했던 게임을 하며 성장했다”면서 “이제는 게임으로 친구들을 꺾기도 한다, 불가능했던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장치로 휠체어나 휴머노이드 로봇까지도 조작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르보는 다이빙 사고로 어깨 아래 모든 신체가 마비된 지 8년 만이던 지난해 1월, 뉴럴링크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치 ‘텔레파시’를 뇌에 이식받았습니다.

    BCI는 뇌파를 이용해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입니다.

    아르보는 처음 수술받기로 결심했을 때를 떠올리며 “만약 모든 것이 잘 된다면 뉴럴링크의 참여자로서 도움이 될 것이고, 끔찍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울 점이 있었을 것”이라고 회상했습니다.

    또 머스크와 수술 전후로 대화를 나눴으며, 그가 나만큼 기뻐했던 것 같다고도 전했습니다.

    위기도 있었습니다.

    아르보는 칩과 뇌 사이의 연결이 끊기면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없어졌던 일도 언급했습니다.

    이 문제는 이후 뉴럴링크가 소프트웨어를 조정하면서 해결했지만, 영국 일간 가디언은 “기술적 한계에 대한 우려를 보여주는 사례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술이 인간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서섹스대 신경과학 교수인 애닐 세스는 BBC에 “두뇌의 활동을 추출한다는 것은 우리의 행동만이 아니라 생각, 믿음, 감정까지도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의미”라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큰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뉴럴링크 #뇌 #컴퓨터_칩 #머스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서연(jsw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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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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