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 네타냐후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사살”
    • 러 하원의장·국가안보회의 부의장, 8·10월 잇단 방북
    • 트럼프 겨냥?…영국 국왕, 캐나다 의회서 “자결권 소중해”
    • 빙하 붕괴로 대규모 산사태…스위스 마을 90% 매몰
    • 트럼프 “푸틴 종전 진정성 2주 후 판단…아닐시 다른 대응”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중국, 올해 대입시험부터 문·이과 구분 완전 폐지

    중국, 올해 대입시험부터 문·이과 구분 완전 폐지

    배삼진By 배삼진February 21,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올해 중국의 대입시험 ‘가오카오’에서 문·이과 구분이 완전히 폐지됩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올해부터 네이멍구와 쓰촨, 윈난 등 8개 성과 자치구에서도 ‘신 가오카오’ 제도를 도입하면서 전국에서 문·이과 구분 폐지가 완전히 시행되게 됐습니다.

    신 가오카오 제도는 수학 문제에서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중국어와 수학, 외국어를 제외한 선택과목도 문·이과 구분 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신 가오카오를 순차적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중국의 올해 가오카오는 6월 7∼8일 이틀간 치러지는데, 지난해 수험생 규모는 약 1,300만 명이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中대입시험 #문이과폐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구준엽, 아내 잃은 슬픔에 무기한 활동 중단”
    Next Article [씬속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한 ‘다케시마 카레’…”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 되나”

    관련기사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네타냐후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사살”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April 14, 2025

    테슬라 매장에 불 지른 美 40대 남성 기소…최대 40년형

    April 14, 2025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북, 러에 무기 지원하고 첨단 방공장비 받기로”

    April 14, 2025

    베트남 찾은 시진핑…”일방적 괴롭힘 함께 반대해야”

    May 28, 2025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May 28, 2025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May 28, 2025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협력사
    Copyright © 2025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