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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정부 선박에 파나마 운하 통행료 면제”…트럼프 압박 또 통했다

    강재은By 강재은February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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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 미국 정부 소유 선박은 파나마 운하를 지나갈 때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에서 “파나마 정부가 더는 미국 정부 선박에 대해 운하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파나마 운하 운영권의 환수를 언급하며 압박을 거듭하자 파나마 정부가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파나마 정부의 이번 결정은 지난 2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파나마를 방문한 지 사흘 만에 나왔습니다.

    한편 미 국방부도 이날 양측이 “파나마 운하의 방어를 포함한 안보상의 이익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파나마와의 군사 협력을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재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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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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