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김치와 고추장소스 등 대표 상품을 넘어 건강식품과 간편식, 음료까지 한국 식품의 외연을 넓히면서 약 1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사우디 국제식품박람회(SFS)’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김치·고추장소스 같은 기존 인기 K-푸드뿐 아니라 스낵, 건강식품, 음료,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가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