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조선·방산 빅2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동남아시아 해양 방산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8000억원 규모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최종 결론이 이번 주 내려질 예정인 가운데, 2조원 규모의 필리핀 첫 잠수함 도입 사업까지 겹치면서 양사의 수주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9월 6일 조선·방산업계에 따르면 태국 해군이 추진 중인 4000톤급 차세대 호위함 1척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전망이다. 당초 7월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잡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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