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와 미국 조지아주 캅카운티가 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한 경제·문화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지난 2일(현지시간) 캅카운티를 방문해 리사 큐피드 의장과 커미셔너, 재키 맥모리스 카운티 매니저 등 카운티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양 지역의 경제 발전과 기업 교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에서 특히 주목받은 분야는 항공우주산업이다. 진주시는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캅카운티 역시 세계적인 항공기업 록히드 마틴이 75년 동안 제조시설을 운영해 온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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