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월 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을 감안해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반면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과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외교부는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지역의 긴장 완화를 반영해 접경 7개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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