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도 기업들의 새로운 포상관광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인도 주요 기업의 임직원 약 2000명이 포상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글로벌 건강·웰니스 기업 허벌라이프 임직원 등 약 1400명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서울과 강원도를 찾는다.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는 2024년부터 허벌라이프 측과 접촉하며 방한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허벌라이프 본사가 있는 벵갈루루에서 MICE 설명회를 열고 한국의 관광 콘텐츠와 MICE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알린 것이 유치에 주효했다.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