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세계적인 선급 기관으로 부터 남미 시장에 최적화한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기본설계 인증을 획득하면서 향후 수십조 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발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한화오션은 남미 지역을 표준 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ABS의 기본설계검토(BDR) 인증과 노르웨이 선급 DNV의 개념승인(AIP)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선급기관으로부터 설계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앞으로 남미와 서아프리카에서 추진되는 대형 심해 유전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