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더 많은 일을 대신하겠지만, 사람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세계를 이해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사람이 미래를 이끌 것입니다.”지난 5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동북대학교에서 열린 ‘제8회 공명글로벌인재포럼’에서는 화려한 축사보다 ‘미래 인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행사장을 채웠다.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한·중 청년들이 갖춰야 할 경쟁력은 무엇인지, 대학과 기업, 정부 관계자들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같은 답을 내놓았다.’국경을 넘는 경험’과 ‘현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미래 인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