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를 준비하는 재외국민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해외재산 반입과 세금 문제에 대해 국세청이 전담 상담에 나선다.국세청은 국내복귀(‘U-turn’)를 희망하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온라인 1대1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화상 또는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지난 6월 23일부터 받기 시작했다.그동안 일부 재외국민들은 해외에서 형성한 자산을 국내로 들여올 때 어떤 세금 문제가 발생하는지, 해외 부동산을 팔거나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할 경우 한국에도 세금을 내야 하는지 등을 명확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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