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국제기구가 손잡고 기후기술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투자 유치를 한데 잇는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한국 기업에도 문호가 열리면서 베트남 탄소중립 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가 마련될지 주목된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7일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베트남 재무부와 함께 ‘탄소중립 준비성 강화를 위한 녹색성장 투자유치 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레 비엣 아인 베트남 재무부 부국장, 이유경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 부소장, 김주헌 GGGI 베트남 사무소장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