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브스가 보도한 뉴질랜드의 ‘액티브 인베스터 플러스(Active Investor Plus, AIP)’ 비자 열풍은 단순한 이민 소식을 넘어 글로벌 자산 흐름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시사한다. 2025년 규제 완화 이후 신청 건수가 600건을 돌파하고, 그중 미국인이 약 40%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뉴질랜드가 전 세계 슈퍼 리치들에게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선 최적의 ‘플랜 B’로 부상했음을 증명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고가 주택 구매 허용 조치는 외지인에게 굳게 닫혀 있던 부동산 시장의 빗장을 부유층에게만 전략적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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