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 다리’ 역할을 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 자문위원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부의장 서만교)가 4월 11~12일 베이징 팡헝국제호텔에서 개최한 ‘중국지역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및 통일정책강연회’ 자리다.서만교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중국 각 지역의 다양한 환경과 경험은 우리의 강점이며 이를 공유하고 협력하면 전체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는 개별 활동을 넘어 네트워크 기반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장기적 과제로, 국민적 공감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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