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정부와 정책금융기관과 손잡고 수출기업을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14일 산업통상부는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기반 생산적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금융을 수출입 기업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관이 협력해 수출기업 전반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K-소비재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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