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한 행사가 최근 열려 관심을 끌었다. 바로 박정환 양곤 시니어클럽 회장의 취임식이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세도나호텔 민둔볼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배병수 주미얀마대 한민국대사, 양희관 상무관, 서원호 양곤한인회장, 김정희 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 소장, 손봉기 전 회장 등 중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병수 대사는 축사에서 “해외 동포사회가 어려울 때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원로회의 힘”이라며 “양곤 시니어클럽이 후배들을 이끌어 준다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원호 양곤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