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오면 여수는 섬 전체가 ‘살아 숨 쉬는 해안 정원’으로 다시 태어난다.9월5일부터 두달동안 여수 전역에서 ‘2026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이다.개막을 5개월여 앞둔 4월6일 현재 박람회 준비는 속도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일대 주 행사장 공사는 현재 공정률 약 70%로, 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섬’을 중심으로 전시시설과 해안 공연장, 테마존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 남해안 수종 1만9000여 그루와 초화류 10만여 본이 식재되며 박람회장은 ‘살아 숨 쉬는 해안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