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이휘소(1935~1977년) 박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박사는 현대 물리학 발전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로,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을 지내며 세계 물리학계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그는 1952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물리학 연구에 전념했다. 이후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물리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만 24세의 나이에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세계 과학계의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