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앤디 김 상원의원을 만나 한미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한국 국회가 같은 날 ‘대미투자 특별법’을 통과시킨 사실을 설명하고,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최근 한미 경제협력 진전 상황을 공유했다.양측은 한미 관계가 기존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특히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와 관련해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