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워싱턴의 가장 가까운 우방국이었던 캐나다와 영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긍정적 시각이 최근 갤럽 여론조사에서 지지 정당별로 크게 양분되었다. 공화당 지지자들의 경우 1980년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오히려 더욱 긍정적 시각이 늘어났다.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이들 동맹국 지도자들을 비난하고, 세계 무역 전쟁을 촉발하고, 영토 합병 위협을 가하며, 안보 동맹에 긴장을 초래하는 등 이들 국가를 자극해 왔다. 갤럽 세계 정세 여론조사와 시사매체 악시오스에 의하면, 지난 12개월(2월까지) 동안 미국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