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28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에 돌입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및 인근 지역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이란 및 인근 지역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해달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앞서 미국 CNN 방송은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미 정부 관계자는 공습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