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 있는 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교장 이재은·이사장 박영민)가 설을 맞아 14일 교내 체육관에서 ‘설날 한마당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까지 참여해 예년보다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이뤘다. 체육관에서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박영민 이사장과 이재은 교장을 비롯해 이용욱 시애틀한국교육원장, 이희정 전 교장, 고종제 코앰TV 사장에게 세배를 올리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학생들은 다소 서툴지만 두 손을 모으고 큰절로 예를 갖췄고, 어른들은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건네며 격려했다.세배가 끝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