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한국문화원)은 2월 14일과 15일 아스타나 시 카자흐스탄 국립 뮤지컬·드라마 극장(이하 드라마 극장)에서 한국극단 ‘피악’(P.I.A.C)과 함께 연극 ‘파리의 두 여인’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카자흐스탄·러시아 배우가 참여하는 국제 합작 연극으로, 3개국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협업 공연으로 마련됐다.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본 작품은 2025년 6월 서울에서 초연을 한 이후로 이번에 아스타나에서 재공연된 것으로, 이틀간 총 1,2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