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국제포럼은 10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병오년(丙午年) 신년포럼 및 교례회’를 열고, ‘2026년 한중정상회담의 의의와 협력동반의 과제’를 주제로 한중 관계의 현안과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포럼은 개회식과 발제, 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사에 나선 장경률 삼강국제포럼 공동대표는 이번 주제가 중국동포사회에서도 관심이 큰 사안이라고 평가하며 “말띠의 기운처럼 새로운 변화와 기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발제는 이종혁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성균중국연구원 원장)가 맡았다. 이 교수는 “한중정상회담에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