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고쿠시칸대학교 교수가 일본 대학생 56명을 이끌고 다시 고국 땅을 밟았다. 일본 학생들은 지난 2월 3일 도쿄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광주에 도착,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윈터 스쿨’과정으로, 한국어 교육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도록 구성됐다.대형 캐리어를 끌고 도쿄 집을 나선지 13시간만에 현해탄을 건너 전남 광주에 닿기까지 학생들의 모습은 한편으론 장관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빡빡하고 힘든 여정이었다고 신 교수는 소회를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