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가 1만 1000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귀화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은 중국 국적자로 조사됐으며, 베트남과 필리핀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들 대다수는 여전히 미국 국적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귀화자 수 다시 반등… 중국인 비중 압도적지난 1월 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한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는 총 1만 1344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