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총기 소유에 부정적이었던 진보진영 내부에서 총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미니애폴리스에서 알렉스 프레티가 연방 요원의 총을 맞고 사망한 이후 총기 훈련과 교육과정 신청자가 급증했다고 진보성향 총기 단체들이 주장했다. LA의 진보성향 총기 단체의 경우 주말훈련 과정이 3월까지 매진됐고, 미니애폴리스와 인근지역 성소수자 총기단체의 교육과정 등록자도 이전보다 5배 이상 늘었다.전통적으로 미국 내 총기 판매는 민주당 대통령 당선 때 증가하고, 공화당 소속 대통령 당선 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