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의 북한 원산·갈마지구 관광 추진을 통해 남북관계의 ‘작은 출구’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공개토론이 열렸다.이용선 의원실 주최·사단법인 희망래일 주관으로 ‘원산 갈마,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구를 묻다’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2026년 1월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통일부·재외동포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어떻게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논의의 핵심은 ‘관광’을 매개로 경색된 남북관계에 최소한의 접촉면을 복원할 수 있느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