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손을 잡고 세계 TV시장 1위인 삼성전자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도전이 시작됐다.양사는 지난 20일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지분은 TCL 51%, 소니 49%다. 합작사는 2027년 4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합작사는 TV와 홈 오디오 제품을 중심으로 개발·설계·제조·판매·물류·고객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포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소니와 ‘브라비아(BRAVIA)’ 브랜드를 유지하며, 소니는 음향·영상 기술과 브랜드력을, TCL은 디스플레이 기술과 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