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가 다시 한번 한국인 지도자의 손끝에서 마법을 부리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물러난 이후 잠시 주춤했던 베트남 축구의 심장이 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 뜨겁게 고동치기 시작했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월 17일 새벽 (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연장 혈투 끝에 3-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베트남은 2018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컵 4강이라는 위업을 달성함과 동시에, 공식 경기 15년 연승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