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유플러스의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두 통신사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월13일 규탄 성명을 통해 “반복되는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에도 불구하고 KT와 LG유플러스는 근본적인 개선 없이 책임을 회피해 왔다”며 “이는 통신 대기업 전반에 만연한 구조적 보안 부실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밝혔다.단체는 KT의 초소형 기지국 장비인 펨토셀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보안 패치 이후에도 단시간 내 재해킹이 가능하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전했다. 독일 베를린공과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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