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파죽의 14연승으로 아시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은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은 단 3회의 슈팅으로 승부를 결정했다.후반 19분, 응우옌 은곡 마이의 패스를 받은 응우옌 딘 박이 각도가 좁은 위치에서도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