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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계장 보다 좁아”…좌석 간격 줄인 캐나다 항공사에 승객 불만

    김예림By 김예림January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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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딧 캡처][레딧 캡처]

    캐나다 항공사가 승객이 옴짝달싹도 못 할 정도로 좌석 간 간격을 줄이면서, 좌석 크기 축소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 항공편을 탑승한 승객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는 “웨스트젯이 좌석 크기를 바꿨는데, 기본요금으로 예약한 항공편의 다리 공간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좌석 간 간격이 지나치게 좁아 노부부 승객의 무릎이 앞좌석에 빠듯하게 닿아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예상치 못한 비상 착륙 시에는 큰일이 날 것 같다”, “양계장 닭 한 마리 공간보다 좁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9월 웨스트젯은 보잉 737 항공기 43대의 좌석 간 공간을 줄여 좌석 한 줄을 더 추가했으며, 이로 인해 승객들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은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레딧 캡처][레딧 캡처]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쏟아지는 항의에도 웨스트젯 경영진은 이같은 결정이 모든 예산대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웨스트젯의 부사장 사만다 테일러는 정책 발표 당시 “모든 예산대의 고객에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갈수록 객실 내 좌석 간 공간은 점차 좁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자유협회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의 좌석 간 간격은 1980년대 이후 2~5인치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저가 항공사들은 더욱 심각합니다.

    미국 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과 유럽 저 가항공사 위즈 에어는 승객의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이 28인치(약 71cm)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기 #비행기 #여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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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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