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소형 ‘골드바’ 종류 많아져…금값 상승세에 ‘소액 투자’ 확대
    • 젠슨황 “AI가 모든업무 직접처리 시대”…메모리반도체 수요폭증
    • 美차세대 한국 전문가 발굴…’셔먼 패밀리 한국 신진학자상’ 공모
    • AI 기반 글로벌 무역 플랫폼 나왔다…’트레이드잇’
    • 코이카 이사, 아프리카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
    • “부지런한 한국 간호사”…독일 함부르크 한인여성회 창립 50년
    • ‘서울 푸드’, 6월9일 킨텍스서 개막…50개국 1800개사 참가
    • 베트남, 7월부터 고액 현금 미신고 반출입 처벌 강화한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서로 엿들은 미국·독일…”독 정보국, 오바마 전용기 통화 도청”

    서로 엿들은 미국·독일…”독 정보국, 오바마 전용기 통화 도청”

    이성섭By 이성섭January 5, 2026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왼쪽),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EPA 연합뉴스][EPA 연합뉴스]

    독일 정보당국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임 당시 그가 전용기에서 한 통화를 수년간 도청했다고 독일 주간지 차이트가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자이트는 독일 해외첩보기관인 연방정보국(BND) 관계자들을 인용해 BND가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암호화 시스템 결함을 틈타 오바마 당시 대통령을 도청하다가 2014년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BND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기내 통화에 사용한 주파수 약 12개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통화 내용을 기록한 문건은 1부만 만들어 BND 국장과 부장, 담당 부서장만 열람한 뒤 파기했습니다.

    정보당국은 도청 작업을 총리실에서 지시받지 않았고 도청으로 얻은 정보는 미국의 입장에 대한 ‘일반적 평가’에 반영해 총리실에 보고했다고 차이트는 보도했습니다.

    두 나라는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앙겔라 메르켈 당시 독일 총리 도청을 두고 외교 갈등을 벌였습니다.

    메르켈 전 총리는 NSA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10년 넘게 도청했다는 전직 NS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친한 사이에 스파이 행위는 있을 수 없다”며 미국을 비판했습니다.

    이듬해엔 BND가 존 케리 당시 미국 국무장관과 전임자인 힐러리 클린턴의 통화를 녹음한 사실이 독일 언론 보도로 공개됐습니다.

    BND는 중동 지역 테러 용의자를 감시하다가 이들의 통화를 우연히 엿들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당시 독일 총리실은 이런 관행을 중단하고 녹음된 대화는 즉시 폐기하라고 지시했으나 총리실은 BND의 오바마 도청 사실은 몰랐다고 차이트는 전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최근 책으로 출간한 차이트 기자 홀거 슈타르크는 BND가 힐러리 클린턴과 미군도 도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 #미국 #도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미국 속국 아냐” 비판에 놀란 마크롱, 마두로 축출에 국제법 강조
    Next Article 우리銀, 수입신용장 업무 비대면으로 모두 처리 가능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June 2, 2026

    소형 ‘골드바’ 종류 많아져…금값 상승세에 ‘소액 투자’ 확대

    June 2, 2026

    젠슨황 “AI가 모든업무 직접처리 시대”…메모리반도체 수요폭증

    June 2, 2026

    美차세대 한국 전문가 발굴…’셔먼 패밀리 한국 신진학자상’ 공모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소형 ‘골드바’ 종류 많아져…금값 상승세에 ‘소액 투자’ 확대
    • 젠슨황 “AI가 모든업무 직접처리 시대”…메모리반도체 수요폭증
    • 美차세대 한국 전문가 발굴…’셔먼 패밀리 한국 신진학자상’ 공모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