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한인 사회가 최근 연이어 닥친 악재 속에서 다시 한번 단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우리 정부의 여행경보 발령과 전세기 취소 소식은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씨엠립 교민 사회에 직격탄이 됐다. 특히 관광업에 종사하는 교민들이 많아 겨울 시즌 전세기 취소는 수익과 생계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런 상황에서 시엠립한인회는 교민들의 마음을 다잡고 서로의 힘이 되어 주기 위해 전통 행사인 ‘함께라면’을 올해 17차로 확장해 긴급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씨엠립 교민 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부터 제주항공 추락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