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11월 23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의 주택가 한 건물 인근에서 한국인 남성이 대형 가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베트남 한인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인들이 활동하는 지역의 주변 경비원과 현지 행인들이 가방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며, “출동하자 가방 근처에 있던 두 남성은 현장을 떠나 택시에 탑승하여 도주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현장 안전을 확보한 후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한 결과, 사망자는 한국인으로 밝혀졌다.
Tr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