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부의 공식 기구로 ‘소비자보호원’이 존재하듯이, 투자 중심 경제 시대에 걸맞게 개인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공식 기구인 ‘투자자보호원’을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투자자보호연합회’(연합회장 박종진)는 지난 11월 1일, 2500만 개인투자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민관협력 기구인 ‘투자자보호원 설립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위원장으로 박종진 연합회장 겸 롯데지주 주주연대 대표를 선임했다.위원회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한국소액주주연구회 인근 사무국에서 출범식을 열고, “투자 중심 경제 시대에 걸맞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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