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컬쳐 열풍은 ‘한류의 원류’로 꼽히는 베트남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우리 영화 ‘파묘’가 현지에서 2백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할 만큼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8월에는 최초로 한국 감독과 베트남 배우들의 한-베트남 합작 영화가 만들어져 호응을 얻었고, 곧 한국 개봉도 앞두고 있다.K-컬쳐의 영향으로 베트남에서 ‘K-소비재’ 인기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또 럼 당서기장 방한을 계기로 합의된 양국 경협 규모의 대폭 확대 합의도 ‘K-소비재’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