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 이하 중앙박물관)은 10월 15일 기준, 연간 누적 관람객이 500만 명(501만 6382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 300만 명(295만 5789명)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중앙박물관 측은 국내외 관람객의 폭넓은 관심 속에서 중앙박물관이 K-컬쳐 시대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4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 따르면, 연간 500만 명을 넘은 박물관은 세계 5위권 수준이다.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