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인물’ 호머 헐버트 박사의 삶과 헌신이 미국의 한국학교 역사·문화 수업 시간에 다시 조명됐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2025∼26학년도 한국 역사·문화 교육 과정의 대주제를 ‘인물로 배우는 한국 역사’로 선정하고, 10월 11일에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한국을 끝까지 사랑하고 지지한 호머 헐버트 박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호머 비절리얼 헐버트 박사(1863~1949)는 미국 버몬트주 명문가에서 태어나 다트머스 대학교와 신학교를 졸업했다. 1886년 선
Trending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 놓은 프리미엄 증류주가 어떻길래…
- “북한 붕괴보다 평화공존 준비해야”…김범수 서울대 교수의 진단
- 콘진원, 방콕서 K-콘텐츠 공동제작 확대…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 하나은행, ‘진심담은 금융’ 경쟁력 입증…‘서비스 품질’ 11년 연속 1위
- 30년간 이어진 ‘땡큐 아메리카’…美 6개도시 고속도로에 동포의 보은(報恩) 광고
- “삼성도 로봇사업 전면에”…현대차와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
- 중국 AI, 美 성능 턱밑까지 추격…오픈웨이트, 글로벌 AI 구도변화 예고
- 재외공관 근무자 등 개인정보 털려…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해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