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서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위한 구조활동을 벌여온 구조전문 NGO 한인구조단(단장 권태일)은 최근 우리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캄보디아 청년취업사기와 관련해,“2023년말부터 구조요청이 이어져 한달에 약 20~30명의 구조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주로 현지에서 감금을 당한 상태에서 몰래 전화로 구조요청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한인구조단은 10월14일 서울 구로동 함께하는 사랑밭 GCC 대강당에서 열린 ‘한인구조단 달라진 시스템’ 발표회에서, 최근 급증한 캄보디아 청년취업사기에 따른 납치, 감금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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