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캄보디아 현지 경찰과의 공조 강화를 위해 수억 원 규모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실제 범죄 수사나 협력 현장에서는 실질적 성과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청은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피해 및 사망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면서 “현지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정작 그동안의 공조 실적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수억 원 투입된 ODA, 실질 성과는 ‘제로’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경찰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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