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적 자산의 하나인 해외입양인을 위한 현지의 문화 행사가 해외 입양인 가족에게 입양 자녀와 함께 한인 정체성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캐나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해외입양아들을 위한 한글문화학교(이하 해오름학교, 교장 박은숙)가 매년 해오던 추석맞이 행사를 올해도 지난달 27일 제2회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겸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이용훈 전 한인회장, 구찬회 해병전우회장를 비롯한 박왕서, 김중직, 방미자 등이 후원자로 초대돼 자리를 함께 했다.해오름학교는 2006년 개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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