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작가 76명이 참가하는 ‘2025년 제23회 한일미술교류전’이 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 주최로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고 있다.2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일미술교류전’은 문화원이 한일 양국의 민간 미술단체인 ‘심심하지 않은 학교'(한국), ‘도톤보리 크로키 연구소'(일본)와 함께 개최하는 교류 형식의 전시회로 한일 간의 예술인 교류와 한국 문화예술인의 해외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교류전에 한국에서는 김령, 김순선, 신영진, 이성주 등 중진 작가와 젊은 작가들을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