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대림동과 구로동 등 중국동포 밀집 지역에서 잇따른 반중(反中) 집회가 열리자, 중국동포 사회가 강력하게 중단을 촉구하며 정부의 정책대응을 주문했다. 중국동포 언론인과 단체장들은 지난 10월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동포 혐오집회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김세광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회장은 “중국동포는 건설현장과 요양병원, 공장, 식당 등에서 묵묵히 일하며 한국 사회를 지탱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혐오집회가 생활 터전 한복판에서 열리며 큰 상처와 불안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집회 현장에서 “짱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