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를 열어보면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상들이 넘쳐난다. 한국에서 온 젊은 유튜버들이 거리 풍경을 소개하거나, 가성비 좋은 음식과 특산물을 알리고, 때로는 현지 정착기를 공유한다.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콘텐츠도 많아 여행객과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곤 한다.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베트남의 어두운 구석만을 부각시키는 영상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제작자 본인의 체험담이라며 성매매를 전제로 한 업소 이야기를 과장되게 풀어내거나, 바가지 씌운 일화를 선정적으로 포장해 내보내는 식이다.심지어는 듣는 이조차 불편할 정도로 저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