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차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피해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양국은 인신매매·사기 조직 단속을 강화하고, 피해자 구조와 송환 협력을 긴밀히 이어가기로 했다.조현 장관 “피해자 구조와 예방 시급”조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몇 년 새 캄보디아에서 취업사기와 불법 감금에 연루되는 한국인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조속한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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