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한인사회에서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유정동씨(55세)의 남다른 동포 사랑이 울림을 주고 있다. 장기간 호치민 한인회에서 땀 흘렸던 사무총장의 경험을 살려 지금은 ‘한-베트남 가족협회’(회장 윤영석)의 사무국장으로 다문화 가정 지킴이 역할을 거뜬이 펼쳐가고 있는 그를 노인회관에서 만났다.”지역 공동체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어떻게라도 짬을 내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유 사무국장은 매월 둘째 수요일마다 호치민노인회(회장 주옥자)에서 휴대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
Trending
- [단독] 껍데기뿐인 지자체 외교의 민낯: 17년 방치된 캄보디아 자매결연이 남긴 과제
- 비비안, 광림과 해상풍력 맞손…신재생에너지 신성장동력 확보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도 산다”…700만 재외동포 발길 지방으로 돌려야
- KB금융 ‘생산적금융’ 승부수…첨단기업 지원 통해 국가경쟁력 뒷받침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기업 베리워즈, 캄보디아 대기업과 ‘한-캄 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 9·11 테러 25주기 ê´€ë ¨ ì•ˆì „ ìœ 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